코로나에 걸려서 슬프다

코로나에 걸려서 슬프다
코로나 진단을 받아서 엄마한테 옮길까 봐 방에 틀어박혀있었는데 벌써 3일째. 발열, 두통, 근육통이 너무 심해서 생각도 못 하고 그냥 누워서 기절하고, 두통이 생기고, 일어나서 약 먹고, 다시 누워서 반복했습니다. 하지만 엄마는 성질이 있다. 손 안대고 엄마만 먹는다고.... 내가 부탁한 것은 문앞에 배달해 달라고 해서 분해해서 커피메이커를 건네주는 것이었다. . . 공유해야 하는데 만질 수가 없어요. 그는 그가 저를 바라 보는 것처럼 보이는 것에서 열이 가면서 그가 내려 갔고, 하하를 옮기고 뻗어있는 것처럼 나에게서 나이신 접종을받은 후 거의 죽어가는 것을 기억할 수도 있고 필라테스에 갔다. H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